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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omed Lekleti 개인전 2009 년 12 월 11일-30일 장소 : 갤러리 아테나-파리 인간의 족쇄와 장애상태에서 해방된 작품 Mohammed Lekleti의 그림은 머리와 다리의 엇갈림, 잘림, 끈에 묶임, 응결됨, 일그러짐, 등 난해한 단축 법을 사용하여, 우유부단한 육체의 불완전함에 저항하는 무력함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자신에 직면한, 인간의 내면, 본능적 투쟁을 강조한다. .동시에 인간적이거나 동물적인 형상들의 기이함으로 작품의 민감한 공간을 사로잡아 상투적인 미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 화풍을 구축하는 정방형의 안정된 구도의 힘, 남성의 자연분출로 에너지 넘치는 작품은, 주체의 분해와 공간의 재구성, 선과 색채의 분리, 과감한 형태의 해체와 단절, 삭제의 예측할 수 없는 <크로키의 자유와 솔직함을 가진 ..> 표현으로 점점 더 구체적이고 과감한 적용의 조형적 균형이 자리 잡고 분명해진다. Mohammed Lekleti는 내적 투쟁에서 자신이 느끼는 것, 현실적이고 조소적인 <덧없음에 사로잡힌> 인간의 족쇄와 장애상태에서 해방되어 형언할 수 없는 창조적 힘을 감지하는 이들과 함께한다.
작품 문의 처 : Dr. 김 효 애 디렉터 갤러리 아테나-파리 H.P. : 010 8858 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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