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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erie Athena-Paris présente - invité d'donneur - l'artiste Kwak Ho Cheul à la date de 20 juillet au 11 d'aôut

요즈음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한여름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찬란한 태양 때문 일 수 도있지만 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땀 흘리며 열심히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장의 열기 못지않게 떠급게 달라오른 소장가들의 열띤 관심은 힘차게 움직이고 있은 미술시장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갤러리 아테나-파리는 희망과 기대를 품고 젊은 유망작가 곽 호철 작품의 국내 외 미술세계의 새로운 주목을 에견하며 금 년 후반기 이후부터 개최될 중국, 프랑스 그리고 미국의 국제현대미술 아트 페어에 출품 참여를 앞두고 우선적으로 국내 애호가님들께 보여드릴 최근작들의 발표가 준비되있사오니 , 부디 내왕하시어 많은 관심과 찬사로 작가를 격려해주시고 아울러 저희 갤러리의 발전도 성원해 주시며 이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7월

Dr. 김 효 애 미술사학 박사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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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07 /7 /20(금) - 8 /11 (토)

젼시장소 : 갤러리 아테나-파리

대구 중구 동산동 357 동산맨션 상가 13호 14호

우) 700-821 (게산 오거리, 엘데스호텔 바로 옆)

전화 / 팩스 : 053 255 5925 / 255 9858

H.P. : 011 9858 5925

KOREAexh@hitel.net / www.artworld21c.com

갤러리 아테나-파리는 창립개관 7주년 행사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을 알리는 기획전의 주제인 '싦의 무게'처럼 수없이 반복하여 문지르고, 페인팅하여 우리들의 삶 그대로 대변하고 있습니다.그의 정갈한 작업실이 말해주듯 그의 작업들은 진솔하며 그 너머엔 우리가 지향하는 삶의 이야기도합니다.

이제 세게무데로 가기위한 출발로에 서 있는 작가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Curator 박 지 연 드림

상기 작가와 본 갤러리와의 계약은 작가의 요청에 의해 계약이 취소됨과 동시에 상기의 글 내용과도 2007년 8월 12일 이후 부터 무관하게 되었음을 공고합니다